
[PEDIEN] 당진시가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우체국 등 20여 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요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하고,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90곳의 카페가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00원에서 최대 15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 텀블러 할인 카페 위치 정보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일회용품 감축 캠페인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외에도 연말연시 이웃돕기 동참,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다자녀가정 지원 홍보 협조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당진시 단위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화요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지역 사회의 당면 과제를 논의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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