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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이 지난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 '바람의 노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연주회는 총 5부로 구성되어 특별출연자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뮤지컬 형식을 도입한 연출은 합창 공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신선함을 더했다.
김윤식 지휘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합창단의 공연이 구민들의 마음에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991년 창단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각종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에 참여하며 미추홀구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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