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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역사박물관이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열고 21일부터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평 로컬 아카이브'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부대 앞부터 평리단길까지'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총 4팀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인다. 청년들은 워크숍을 통해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전시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부평의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발견하고,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로비에서 개관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평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기록한 부평의 역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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