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어린이 안전 공모전 시상…미래 주역 안전 의식 높여

초등학생 대상 안전노트 활용, 실천 수기·그림 공모전 통해 안전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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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남동 어린이 안전노트 실천 수기·그림 공모전'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남동구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안전노트를 배부하고, 이를 활용한 실천 수기 및 그림 공모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안전노트는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사이버 중독 예방, 자연 재난 대처 등 12가지 영역별 안전 수칙을 웹툰 형식으로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올해는 3,895부의 안전노트를 제작하여 관내 39개 초등학교에 배부했으며, 남동구 문화예술회 소속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남동구청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안전 의식 함양 노력을 격려했다. 입선 수상자 30명에게는 각 학교에서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안전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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