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사할린 동포와 함께 강화도에서 따뜻한 시간

화개정원과 대룡시장 방문, 고국 문화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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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남동구협의회 사할린 동포들과 강화도 방문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남동구협의회가 남동사할린센터와 손잡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초청, 강화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국 방문이 어려운 사할린 동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화도 교동에 위치한 화개정원을 방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룡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고국의 향수를 달랬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사할린 동포들이 더욱 편안하게 남동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명철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장은 매년 사할린 동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문정현 남동사할린센터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사할린 동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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