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대상 소방·방범 교육 실시

262명 참여, 화재 및 범죄 예방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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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PEDIEN] 인천 남동구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 총 262명이 참석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소방 안전 교육에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에 대한 내용이 강조됐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사례와 소방·피난시설에 대한 관리 및 작동법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방범 교육에서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 대책, 범죄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 다뤄졌다.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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