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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천연의 향에 물들다' 마을의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경로당, 원문경로당, 삼천리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씻고 바르고 즐기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천연 재료를 이용해 직접 비누와 크림을 만들고, 정성껏 준비된 간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비누, 크림, 그리고 간식 꾸러미는 학성동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유병렬 학성동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월,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단과 함께 또 다른 마을의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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