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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제군이 고물가 시대에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4개 업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곳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은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신청은 영업주가 직접 하거나 읍면 또는 유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인제군은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업소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설 개선비 230만원, 공공요금 85만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영세 업소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상권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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