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거동 불편 주민 위해 '찾아가는 복지' 확대… 소비쿠폰 2차 지원

고령자·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직접 방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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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읍, 거동불편 주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사진제공=고성군)



[PEDIEN] 고성읍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읍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1차 신청 기간에 지원을 받지 못했거나,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담팀은 대상자의 집은 물론 요양병원과 시설까지 직접 찾아가 선불카드와 고성사랑상품권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전담팀은 최근 13명의 대상자를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신청 절차를 도왔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이들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포괄적인 돌봄을 제공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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