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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상가번영회가 신병 입영 및 수료식 일정에 맞춰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군 장병을 맞이하는 지역 상권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음악을 통해 따뜻한 환영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려는 취지다.
국토정중앙면은 군부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신병 입·퇴소식 때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상가번영회는 그동안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감을 다져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자발적 노력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양구를 찾는 신병과 가족들의 긴장된 마음을 달래고 양구군의 따뜻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스킹 공연은 10월과 11월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10월 13일과 11월 3일에는 '곰신거리'에서, 10월 22일과 11월 5일에는 '별무리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공연 내용은 월별로 차별화된다. 10월에는 통기타 공연이, 11월에는 트럼펫 공연이 신병 입영 및 수료식 일정에 맞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상복 국토정중앙면 상가번영회장은 “입영과 수료식에 양구를 찾는 많은 가족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상가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토정중앙면을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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