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역 상생형 기술창업 교육 참가자 모집... 8주간 시제품 제작 집중 지원

기술 기반 창업 역량 강화 목표, 3D 프린터·CNC 등 첨단 장비 활용 실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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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사진제공=양구군)



[PEDIEN] 양구군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청장년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발해 10월 2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8주간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라우터 등 창업에 필수적인 장비의 이론 교육과 프로그램 이해 과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단계에서는 DMZ경제순환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를 직접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실습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성과공유회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다.

교육은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양구군 경제체육과 관계자는 “지역 내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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