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정·안전·군민 소통 '종합 행보' 나선다

군수, 인사발령 및 K-Water 간담회... 돌발해충 방제·신병 입영식 등 주요 일정 공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사진제공=양구군)



[PEDIEN] 양구군이 10월 13일 주요 일정을 공개하며 내부 행정 안정화와 지역 안전, 그리고 군민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하루를 예고했다.

이날 군수는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11시 20분에는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북부사업센터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물 관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군수 역시 오전 8시 50분 인사발령자 임용장 수여식에 함께 참석한다.

지역 안전과 환경 관리를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오전 10시에는 농업지원과, 생태산림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돌발해충) 방제 작업을 양구 관내에서 진행한다.

또한, 군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11시 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이 실시된다.

오후에는 복지와 시민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오후 1시 오미리 마을회관에서는 금악보건진료소 주관으로 인지증진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오후 4시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양구군지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양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軍) 관련 행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도 눈에 띈다. 오후 2시 2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는 신병 입영식이 진행된다.

이에 맞춰 12시 20분 국토정중앙면 만남의광장 곰신거리에서는 상가번영회 주최로 신병 입·퇴소식 기념 버스킹 공연(가수 신호승)이 열려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양구읍(10:00), 동면(11:00), 해안면(11:00)에서는 각각 이장회의가 개최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