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송이축제와 함께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풍성'

탁동수 부군수, 축제 개막식부터 주간업무보고까지 현장 중심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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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10월 둘째 주를 맞아 지역 최대 축제인 ‘2025 양양송이축제’를 중심으로 문화와 스포츠 행사를 대거 개최하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탁동수 부군수는 축제 기간 동안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0일(금)에는 오전 11시 작은영화관 앞에서 열리는 제21회 양양군 분재연구회 분재(수석) 전시회를 시작으로, 저녁 6시 30분 남대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송이축제 개막식 식전공연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주말 양양은 축제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의 중심지가 된다. 11일(토)에는 남대천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양양송이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가 열리며, 같은 날 저녁 6시에는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양양송이배 전국오픈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이틀간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진행되는 송이축제는 12일(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군수는 이 기간 동안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말 행사를 마친 뒤 13일(월)에는 행정 업무에 집중한다. 오전 8시 30분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며 한 주간의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오전 10시에는 설해원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GOGO양양팀 경기)를 참관하며 지역 스포츠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57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해 도내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서면이장회의가 별도로 진행되는 등 양양군은 축제와 행정 업무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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