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립도서관, '친구 같은 아빠 되기' 특강 개최… 자녀 소통법 집중 조명

11월 1일 연봉도서관서 김기탁 소장 강연, 2025년 북스타트 교육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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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가족교실 (사진제공=홍천군)



[PEDIEN] 홍천군립도서관이 지역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요즘 아빠'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특강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11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아빠육아문화연구소 김기탁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양육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김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요즘 아빠들이 겪는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5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양육자를 위한 효과적인 소통법과 올바른 긍정 훈육법 등이다.

이번 특강은 총 20명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공간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2025년 총 3회로 기획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마지막 회차임을 강조하며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가정에서 시작하는 독서 교육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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