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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가 강원 홍천군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홍천군립도서관은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의 올해 마지막 강연자로 차인표 작가를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11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홍천군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 주제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로, 차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의 희망과 용기가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 중간에는 차 작가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차인표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그들의 하루』, 『인어 사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2025년 8월, 그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0월 14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홍천군 교육체육과 이성희 과장은 이번 강연 시리즈에 대한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 과장은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운영된 올해 강연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독서 문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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