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1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AI 웹툰·캔바 강좌 개설

디지털 격차 해소 목표,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통합예약플랫폼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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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1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엑셀 등 기초 과정 외에도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캔바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다수 개설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은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고 교재도 함께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교육은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과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 두 곳에서 진행된다. 일산동 교육장에서는 '엑셀 2021',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기초', '컴퓨터 기초(윈도우 11)' 등 실무 및 기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3개 강좌가 개설된다.


지정면 서부권 교육장은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주요 강좌로는 디자인 툴을 활용하는 '캔바로 동화책 만들기', '캔바와 나노바나나 이미지의 세상 알아보기'가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기술인 'AI를 이용한 웹툰 만들기' 과정도 마련돼 시민들이 최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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