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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암산 일원 등산로 7.5km 구간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 2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특히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장암산하늘자연휴양림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향후 시너지가 기대된다.
군은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시설을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노면 정비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숲길의 훼손을 막았으며, 안전에 취약한 급경사지에는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평창군은 이번 정비가 완료된 숲길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숲길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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