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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의 노후화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보수공사를 추진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공사는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였던 도로의 균열과 파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지난 9월 22일 소로1-2호 도로를 시작으로, 9월 29일에는 중로1-2호 도로 보수공사에 각각 착수했다. 이들 도로는 오랜 사용으로 인해 포장면이 손상되고 요철이 심해지면서 운전자들의 주행 안정성을 크게 저해해왔다.
이번 보수공사는 단순히 땜질식 처방이 아닌, 손상된 아스팔트 구간을 절삭하고 전면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균열 확산을 방지하는 공법을 적용해 도로의 수명을 장기간 연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평창군은 공사가 완료되면 통행 차량의 주행 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특히 우천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대관령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포장 보수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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