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중리 마을안길 '앞범퍼 긁힘' 불편 해소... 접속도로 정비 완료

급경사 구간 포장면 상향 조정, 차량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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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PEDIEN] 평창군이 평창읍 중리 일원 도시계획도로와 연결되는 마을안길의 고질적인 급경사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차량 진출입 시 앞범퍼 하부가 긁히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야기했던 해당 구간의 정비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평창읍 중리 21-3번지 일원의 도시계획도로(소로 2-10호) 접속부였다. 이 구간은 마을안길과 도시계획도로가 만나는 지점의 경사가 지나치게 가팔라 일반 차량이 드나들 때마다 차체 하부가 지면에 닿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주민들은 차량 파손 위험뿐만 아니라 급경사로 인한 안전 문제까지 호소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왔다. 군은 이러한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핵심은 접속부의 경사를 완화하는 작업이었다. 군은 도시계획도로의 포장면을 상향 조정하고, 마을안길과의 연결 지점 경사를 부드럽게 처리함으로써 차량 통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 완료와 관련해 “앞으로도 주민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꾸준히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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