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서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원 전달받아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11월 3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 임직원 1,024명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포항시 간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개최됐다.

양 지역의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광양 지역의 포스코GYS테크, 포스코GYR테크, 포스코GY솔루션과 포항 지역의 포스코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솔루션 등 총 6개 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양 지역 3사 임직원들 또한 포항시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기부금 전달식은 추후 포항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규 기부자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마트 통합 상품권을, 재기부자 87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