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2026년 11월, 주말을 활용해 남파랑길 49코스를 걷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걷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광양 구간이 가진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적극 활용하여 걷기 여행 문화를 활성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에게 광양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광양의 다채로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은 11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그리고 28일과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매회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 50분까지 약 5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회차별로 20명씩, 총 1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걷기 구간은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시작하여 백운그린랜드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해안선을 따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1시 20분까지 달빛해변에 집결하여 프로그램 안내를 받은 후,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여유롭게 걷게 된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후에는 버스를 이용하여 커뮤니티센터로 이동하여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일정은 오후 5시 50분까지 출발지로 복귀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토요일 참가자에게는 2027년 달력 만들기가, 일요일 참가자에게는 머그컵 만들기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각 회차별 운영일 3일 전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양시청 관광과 이현주 과장은 “남파랑길 49코스는 광양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직접 만든 기념품과 함께 소중한 주말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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