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부터 초청가수 무대까지…정읍 산내면에 펼쳐진 문화 한마당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산내면에서 주민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4일, '제8회 산내면 주민화합 한마당 문화공연'이 열려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산내 어울림 농악단과 정읍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공연은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점심 식사로는 나눔 단체 '소나무회'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이 제공되었으며, 산내면 부녀회 또한 더덕구이, 고구마튀김, 돼지고기, 꿀떡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마련해 주민들과 정을 나눴다.

오후에는 '예술버스'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행사의 흥을 더했다.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연천 회장은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옥정호와 구절초 지방정원이 있는 산내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