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 지역의 골판지 상자 제조 전문업체인 유한회사 신정주포장의 최종필 대표가 2008년부터 16년째 이어온 장학금 기탁을 통해 누적 68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원했다.
최 대표는 지난 3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번 기탁이 16번째를 맞이했음을 알렸다. 2005년 설립된 신정주포장은 정읍시 북면 제3산업단지에 자리하며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경제 발전에도 남다른 공헌을 하고 있는 최 대표는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재단 부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에도 깊은 관심과 꾸준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필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정읍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학수 이사장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종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정주포장의 꾸준한 장학 후원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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