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오는 11월, 힐링센터 건물 내 2층과 3층에 위치한 자유갤러리에서 특별한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치 동아리 ‘도도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장 2층에는 도시와 자연을 소재로 한 어반스케치 작품들이 걸린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펜선으로 표현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도시 풍경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한다. 3층에서는 펜 하나로 원근감과 명암을 세밀하게 표현한 펜화와 함께, 식물과 동물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보태니컬 아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펜과 도화지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또한, 평범한 시민들이 꾸준한 배움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도회’ 회원들은 “평범한 의정부 시민에서 작가로 성장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가 많은 시민에게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알리고, 그림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도시교육자원구축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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