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에버랜드 체험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교류를 위한 특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꿈캉스'를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

지난 10월 30일, 서해구꿈드림과 제물포구꿈드림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꿈캉스' 프로그램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놀이공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기관의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힐 기회를 마련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에버랜드에 모인 청소년들은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과 다채로운 테마파크 관람을 즐겼다. 또한, 주어진 사진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서로 협력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볼거리를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와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센터 친구들과도 함께 추억을 쌓아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이번 에버랜드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 교육 훈련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서해구 거주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서해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