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시도별 가축방역 평가에서 경기도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힘입어, 가축방역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포상금 일부를 직원 격려금으로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방역시책의 이행 현황과 대응 노력을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경기도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따라 특별포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평가 항목은 방역시책의 창의성과 노력 정도를 살피는 정성평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시책의 실제 이행 실적을 검증하는 정량평가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특별포상금 중 일부를 도내 시군 가운데 가축방역 분야 기여도가 가장 높은 여주시에 직원 격려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격려금은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한층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 지역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 업무 수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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