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오는 11월 21일 수지도서관에서 ‘신고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강연은 신고은 작가의 저서 ‘최소한의 이기주의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타인을 배려하는 과정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기 보호와 존중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고은 작가는 ‘최소한의 이기주의자’와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등 다수의 심리학 관련 도서를 집필했으며, 심리 교육 기업 ‘퍼스널마인딩’을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비 3200만원을 투입해 기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안전 울타리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종점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했다. 또한 내년에는 공세보건소삼거리에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흥초 후문에 차량·보행신호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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