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내실화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29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업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만성 질환을 예방하며, 특히 건강 취약 계층의 건강을 세심히 관리하고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더불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박명화 단장이 초빙되어, 실제 사업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수립하며 운영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실제적인 요구와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되었다. 이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향기를 활용한 이완 활동을 통해 심신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수성과 주민들의 생생한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모든 주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