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깊어가는 가을, 충청남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현장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도내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하며, 카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익 사업이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재단의 이번 조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식음료 및 체험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지정 운영된다.
이번 주 충남에서는 제철 먹거리와 은은한 국화 향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가을 축제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로는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제23회 예산사과축제가 열린다.
또한,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제25회 홍성사랑국화축제 △제23회 부여국화축제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고유의 멋과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2026 태안거리축제 △제3회 종천 부또막축제 △2026 아산 지중해마을문화축제 △제12회 은행마을 단풍페스티벌까지, 이번 주에만 총 8개의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 내에서는 '문화누리 축제 임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식음료 구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축제별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품목, 체험 프로그램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해당 축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먹거리와 꽃, 단풍 축제가 충남 전역에 풍성하게 펼쳐진다"며 "많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따뜻한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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