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여 개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이민기 대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을 도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김천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바우처 방식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다. 현재 김천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를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6개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제공기관 관계자는 "사업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시스템 사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현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홍태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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