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행사를 마련했다. 남원 청아원에서 열린 '2026 교직원 힐링 토크콘서트'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육 현장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한 ‘소통왕 말자쇼’였다. 김영희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공감 이야기로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며, 일상과 업무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함께 웃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교직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보육·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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