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아청소년과 의료환경 개선 리모델링 현장점검 (창녕군 제공)



[PEDIEN] 경남 창녕군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창녕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10월 29일, 이도완 부군수는 직접 창녕서울병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민선 9기 창녕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관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공간과 검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전용 입원실까지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창녕서울병원은 오는 11월 중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안정적인 진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취약지역 소아청소년 검진 및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