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맞춰 창녕군 장마면이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장마면은 수능 전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마면 청소년지도위원 13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학교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규정 위반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마트 등에서는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무심코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노력도 기울여졌다.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2학기 중간고사와 수능 시즌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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