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가 지난 29일 오도산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오도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가을철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발 1134m에 위치한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심산유곡의 맑은 물과 천연 숲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2020년 이후 4회 연속 웰니스 우수 관광지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오도산자연휴양림은 군민들의 산림복지휴양 혜택 증진을 위해 군민 예약제를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휴양림 이용률 또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미 부군수는 휴양림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합천의 소중한 휴양 명소”라며,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도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 이용객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합천군민 예약제 대상자는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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