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소양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인공지능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10월 29일, 소양행정복지센터에서 '스마트폰으로 AI와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좌를 개최했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소통사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및 IT 전문가를 초빙하여, AI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양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생활에 유용한 AI 활용법, 사진 및 문자 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팁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 활동도 함께 제공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스마트폰으로 AI와 친해지기' 강의는 소통사협의 주관 아래 완주군, 농림축산식품부,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지역 사회의 협력과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AI에 대한 교육이나 활용법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는데, 소통사협에서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허영식 소통사협 이사장은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스마트폰으로 AI와 친해지기' 강의를 시작했지만,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AI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자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많은 소양 주민분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더불어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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