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이음 안부꾸러미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10월 29일, 협의체는 관내 취약 가구 2곳을 시작으로 총 20가구에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안부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특화사업으로, 합천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협의체는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이웃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홍제 민간위원장은 “작은 꾸러미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 중 '마음이음 안부꾸러미사업'의 2차 전달을 계획하며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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