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자유수호 순국지사 합동위령제’가 지난 30일 논산시 관촉동 위령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지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위령제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묵념, 조총 발사,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평소에도 안보 견학,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