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0월 29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리산청학농협의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지리산청학농협 오홍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조합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마련된 이번 장학기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마련되었다.

오홍석 조합장은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리산청학농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리산청학농협은 이번 500만원 기탁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에 대한 농협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지리산청학농협은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