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고창군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30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평가단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성공적인 공약 달성에 기여하고자 공개 모집 방식으로 평가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민선 9기 임기 동안 고창군정 발전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위촉된 30명의 평가단은 군민의 대표로서 공약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군정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및 개선사항 건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약 사업 실천 계획 변경 시 이에 대한 심의 권한까지 부여받아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는 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심 군수는 "고창군정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가지고 참석해주신 공약이행평가단 분들께 감사하다"며 "정책 추진에 있어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 민선 9기 공약은 5대 분야 20개 전략, 80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공약사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여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심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행된 네 차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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