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사천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호와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을 위한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 사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날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상한일수 초과자 사전 연장승인’과 ‘의료급여 조건부 연장승인’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번 심의에서 두 안건 모두 승인됨에 따라, 대상자들은 관련 절차를 거쳐 의료급여 일수를 연장하고 선택의료기관을 추가 지정받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권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질환 특성과 의료 이용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더불어 의료급여 제도의 효율적이고 적정한 운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수급권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급권자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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