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마약 예방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0월 30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군북중학교와 군북고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과 폐해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봉석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약 예방 홍보를 넘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안전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조용찬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