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멘토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공주문화관광재단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종료됐다.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북청년 일루와유와 고마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문화예술 및 행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다수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첫날에는 '강북청년 일루와유'에서 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현장 방문 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공주문화관광재단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자신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영지원팀과 관광콘텐츠팀의 현직자들은 재단의 주요 사업 내용, 조직 문화, 사업 기획, 예산 관리, 홍보 전략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차담회 형식으로 편안하게 풀어냈다.

또한 경영지원팀 멘토들은 채용공고 분석 방법,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필기시험 및 면접 준비 전략 등 실전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팁을 전수했으며,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 재단에 재직 중인 현직자로부터 실무 경험과 채용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지영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