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9일부터 서천군에서 운영하는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아르코, 클래식 ON'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서천'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시설로, 지역 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아르코 클래식 ON'은 이러한 지역 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주민들이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아노와 셔플댄스, 두 가지 장르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과 셔플댄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코 클래식 ON'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로, 셔플댄스 강좌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피아노 강좌는 매주 월·화·목요일에 각각 주 3회씩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서천 연습실에서 전문 예술 강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 또는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서천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셔플댄스 15명, 피아노 5명으로, 각 장르별 선착순으로 최종 참가자가 선발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르코 서천을 이용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공연예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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