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지난 10월 30일, 롯데몰 군산점을 지역 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롯데몰 군산점 내 입점한 18개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인증받아 기준을 충족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해 있고, 그중 일정 비율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경우 부여된다. 특히 20개 미만의 업소가 입점한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여야만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된다. 롯데몰 군산점은 총 18개 식품접객업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어 이 기준을 만족시켰다.
이번 지정으로 롯데몰 군산점은 식품안심구역 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더불어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시설·설비 개선 자금 우선 융자와 위생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군산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군산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몰의 선제적인 위생 관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몰 군산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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