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행사는 영월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되며,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헌혈이 이루어진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영월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헌혈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매우 뜻깊은 나눔 실천”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우리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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