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횡성군이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야베 케이스케 야즈정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5명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횡성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1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행정, 문화, 관광,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하며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쌓아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양 도시의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횡성군의 주요 시설인 서울문화유산센터와 횡성 호수길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31일 오후 2시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횡성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이번 만남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11월 13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야즈정 현지에서 열리는 초청 행사에도 참석하여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난 21년간 야즈정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 및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상호 방문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