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장애인 육상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나누는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장애인육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늘 오전 10시,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선수 158명과 보호자 130명, 임원 및 심판 40명 등 총 3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횡성군, 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개회식은 개회 통고와 내빈 소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안민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신상 횡성군수의 환영사와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청 문화체육국장의 대회사, 심판 및 선수 대표 선서, 장학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횡성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이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선수와 보호자, 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