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온정마을학교가 ‘제17회 횡성평생학습축제’에서 ‘제1회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전시회’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10여 개의 부스와 야외 공간까지 활용하여 횡성군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잔디광장과 나무숲 등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전시회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감성 쉼터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배움은 펼치고 즐거움은 더하고 추억은 담아가는 하루’라는 콘셉트 아래, 학생이 주체가 되고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체험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섯 마을이 하나 되는 자리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공간은 크게 전시회와 체험 부스로 나뉜다. 제1회 횡성마을교육공동체 전시회인 ‘다섯마을, 다섯 빛깔 이야기 마을에 예술이 피었습니다’에서는 학생 도슨트의 작품 소개를 들으며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돼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부스 체험 완료 또는 이벤트 참여로 얻은 황금코인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모아라 황금코인’을 중심으로 ‘다섯마을 체험부스’, ‘AI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최현식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와 체험 마당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배움과 성장의 결실”이라며, “마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다채로운 빛깔을 군민들과 나누고 지역이 진정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의 관심으로 배우고 성장한 결과를 횡성 군민 작품 전시회, ‘어르신 청춘의 날’, 횡성더덕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횡성군민과 나누며 지역과 소통·상생하는 마을 교육의 가치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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