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주최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지난 10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산 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이를 외식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경연에는 일반부 9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 총 19개 팀 57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지역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문가 심사위원 6명은 현장 평가와 시식 평가를 병행하며 엄격한 기준으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평가 항목에는 개인위생 및 조리 과정의 청결성, 조리 기술, 메뉴의 창의성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이 포함됐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일반부 '코리아식당' 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일반부 '여여' 팀과 학생부 '빵구대장'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일반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군협의회, '홍브래드' 팀과 학생부 'True Taste' 팀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동상 3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어 총 19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 특산물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보급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홍성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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