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9개월간의 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제과제빵 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했다.
성인 2개 팀과 청소년 1개 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봉사자들이 직접 구운 빵은 지역 내 10개 경로당에 총 1만 543개라는 적지 않은 양이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임성래 씨는 “정성껏 만든 빵을 드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다며 전화로 감사 인사를 전해 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게 하는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종욱 예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이 만든 빵 하나하나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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